Hacking & Security/News

챗GPT가 불러온 AI 파도··· 클라우드 산업계 지각변동으로 이어지나

choideu 2023. 3. 20. 15:12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은 AI 기술을 기존 기술과 나란히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비롯한 대규모 언어 모델을 이용하고, 구글은 ‘바드(Bard)’를 개발하여 경쟁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업들은 AI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사 클라우드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AI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킬러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생산성 플랫폼 M365에 AI 기능 '코파일럿(Copilot)'을 추가하여 클라우드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MS의 클라우드 애저(Azure)를 사용해야 한다.

 

주요 요약 포인트:

  • 기업들은 AI 기술을 기존 기술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이용하여 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 구글은 '바드(Bard)'를 개발하여 경쟁하고 있다.
  • 클라우드 기업들은 AI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자사 생산성 플랫폼 M365에 AI 기능 '코파일럿(Copilot)'을 추가할 예정이다.
  • MS의 클라우드 애저(Azure)를 사용해야 코파일럿을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9647 

 

챗GPT가 불러온 AI 파도··· 클라우드 산업계 지각변동으로 이어지나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픈AI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의 영향이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자사 기술에 AI를 덧입히고 있다. 그간에는 AI가

www.ddaily.co.kr